티스토리 툴바


2010/12/09 13:47
물질의 최소단위에 관한 논의는 (거의)태초부터 이루어 졌다. 인간계에서 지식의 양과 질은 지수함수의 그래프처럼 증가하였다. 인간의 본성에 따르면(그래 인간의 본성과 면담 좀 하고 왔다) 인간은 항상 근원을 찾고자 노력한다. (물론 그러지 아니한 경우도 종종 있다.) 아침 09시 03분, 출근길 내내 배가아파 출근도장 찍자마자 화장실로 달려와 폭풍ㅅㅅ를 쏟아낸다. 그러면 이렇게 생각하기 마련이다. '지금 나오고 있는 것들의 근원은 무엇이지? 어제 점심때 먹은 샌드위치? 어제 저녁에 급하게 먹은  덜익힌 삼겹살? 혹은 잠결에 목말라 마신 테이블의 물한잔?' 인간이라면, 현상의 근원에 대하여 생각하기 마련이다. 다만, 그 생각의 관심과 집중을 얼마나 하느냐에 차이가 있을 뿐. 폭풍ㅅㅅ의 근원에 대하여 좀더 생각해 보고, 원인을 분석하여 차후 행위 및 판단근거에 반영한다면 그 순간 한계단의 진보(또는 진화)가 발생한 것이다. 그저 원망만 잠시 떠올린 후 스포츠 신문을 펴 든다면, 사건은 반복된다. 이런게 정체인가?

만물의 근원에 대한 탐구와 추론은 현대과학의 시초이다. 만물의 근원을 파악하고, 요소를 체인지 하여 다른 물질을 만드려는 연금술사들의 노력이 현대과학의 큰 기반이 되었다. 물, 불, 바람, .. 그게 무었이든. 물질은 분자의 결합으로, 분자는 원자의 결합으로, 원자는 몇가지 입자(양성자, 중성자, 전자)들의 구성으로, 다시 그놈들은 힉스니 하는 것들의 겹합으로, 또 그놈들은 저놈들의 결합으로, ... 일단 여기까지. 작게 들어가면 갈수록 가관이다. 보기에는 상당히 엉성하게 모여있다. 한놈이 강남역에, 다른 한놈이 신논현역에 있는데 둘이 좀 친하다. 절대 헤어지지 않는다. (절대 라고 할 수는 없지만, 어쨋든) 

'빅뱅' 거대한 폭발. 매우 오래 전, 어느 한 점에서 거대한 폭발이 발생하였다. 매우 작은 시간의 찰나 속에서 우주가 팽창하였다. 빅뱅 이전의 그 점. 밀도는 정말 대단했을듯. 거기에서 모든것이 생겼다. 이런, 너랑 나랑 모두 한 점에서 생긴 것인가? 우리 인간은 우주 속에서 어떤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가? 거대한 우주 속의 어떤 한 은하단, 그 은하단 속의 어떤 한 은하군, 그 은하군 속의 어떤 한 은하, 그 은하 속의 어떤 한 별(태양) 근처, 태양계 속의 지구. 지구의 반지름이 수천 km 이고, 불과 수백년 전의 인간들은 평생 살아가는 공간의 면적이 난다 긴다 해도 수십 제곱킬로미터이내에 속했을 터. 지구가 구처럼 생긴것을 알게된지 겨우 몇백년이 지났을 뿐이다. 

아 이게 무슨 잡소리임?

아,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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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march

이해

트위터(Twitter) http://www.twitter.com/

트위터는 개인의 사고에 대한 공개를 기본으로 한다. 사람간의 대화가 이루어지는 방식을 온라인으로 옮겨 적용한 것이다.  A가 B에게 어떤 정보를 전달하였는데 B가 생각하기에 그 정보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B는 다시 C나 D에게 전달한다. 여기에서 A가 B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Tweet이라 하고, B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ReTweet이라 한다.

기본적으로, 트위터는 1:1 전달매체가 아닌 1:N 전달매체이다. 즉, 쪽지나 메신저처럼 특정 상대방에게만 정보를 전달하지 않고 자신을 Follow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정보를 전달한다. 즉, 나를 따르는 이들에게 공개적으로 연설을 하는 것이다. 그들은 모두 이 연설을 받아 적거나 녹화하고 있으며,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다시금 각자의 Follower들에게 전달한다.

나 역시 다른 사람을 Follow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내가 Follow하는 사람들이 전하는 정보를 내 트위터의 Timeline에서 모두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무작정 나의 Follower를 늘리면 나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일까? 한국의 트위터 사용자들이 많이 시도하는 “맞팔"은 여기에서 나온 단어이다. 즉, “내가 너를 Follow 할 테니, 너도 나를 Follow 해라.” 는 이상한 규칙이 은연중에 널리 보급되어 있다. 트위터는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고,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맞팔 강요행위가 옳거나 그르다고 할 수 없겠지만, 뭔가, 인위적 경기부양책에 의한 거품경제 같은 느낌이다. 선택은 개인의 판단에 맡긴다.

페이스북(Facebook) http://www.facebook.com/

트위터와 다르게, 페이스북은 ”친구관계"를 기본으로 한다. 쌍방이 동의해야 페이스북 친구관계가 성립한다. 요즘 페이스북은 인터넷의 기본 프레임워크로 성장하고 있다. 트위터가 160자의 재잘거림 이라면, 페이스북은 어엿한 내 분신개념이다. 정보의 공개수위를 조절할 수 있고, 사진과 동영상의 관리 및 각종 그룹활동이 가능하다. 페이스북 계정을 통한 타 사이트의 활용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영화 ”소셜네트워크"는 페이스북의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픽션이다. 마크는 하버드재학 당시 재학생 인맥을 관리할 수 있는 작은 개념으로 페이스북을 만들었다. 최근 페이스북의 사용자는 5억명을 넘었으며, 회사의 가치는 300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친구관계는 실제세계의 친구관계를 기본으로 맺어진다. 물론, 모르는 사람과 친구요청을 할 수 있으며 새로운 그룹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준비

“나는 스마트폰이 없어서 페이스북을 할 수 없어.” 라고 이야기한다면 이 말은 ”나는 내 필통에 (볼펜과 연필은 있지만)몽블랑 만년필이 없어서 오늘 계약을 할 수 없어." 또는 ”나는 (데스크탑 컴퓨터는 있지만)랩탑 컴퓨터가 없어서 엑셀작업을 할 수 없어.” 라고 이야기 하는 것과 비슷하다. 몽블랑 만년필로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이 일반 볼펜으로 하는 것보다 품격있고 (이른바)뽀대가 나는 것이지만, 볼펜으로 서명해도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랩탑이 있다면 이동 중에도 엑셀작업을 할 수 있겠지만, 데스크탑에서도 엑셀작업은 가능하다.

페이스북은 컴퓨터상에서 하는 것이 더 편하다. 물론, 스마트폰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즉시 트위터를 확인하고 페이스북의 친구요청을 받아줄 수 있겠지만, 그런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 딛을 마음가짐을 하는 것.”이 아닐까?

[정리 : 노윤탁 onlym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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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march
"클라우드. 클라우드." 
다들 난리다. 웹 2.0 어쩌고 하더니, 소셜 네트워크 하더니, 이젠 클라우드 오피스 워킹이네 뭐네 말들이 많다.
그럼 이 "클라우드"는 대체 뭔가?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단어는 예전부터 존재하던 단어이다. 위키백과(한국어판)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은 인터넷 기반(cloud)의 컴퓨팅(computing) 기술을 의미한다. 인터넷 상의 유틸리티 데이터 서버에 프로그램을 두고 그때 그때 컴퓨터나 휴대폰 등에 불러와서 사용하는 웹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서비스이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자, 상상해 보자. 내가 어디를 가더라도 내 머리위에 어떤 바구니가 둥둥 떠 있다고 생각하자. 그 바구니는 용량이 매우 크다. 백팩은 한계가 있고 많이 들어가면 무겁지만, 내 머리위에 떠 있는 바구니는 나에게 무게를 주지 않는다. 그저 둥둥 떠서 나를 졸졸 따라다닌다. 사과를 넣어도, 내일까지 제출해야 하지만 아직 덜 완성한 리포트를 넣어도, 누나 몰라 보는 빨간 영화를 넣어도 불평 한마디 하지 않는다. 나는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고 어디라도 다닌다.
Cloud computing.svg

집에서 하던 숙제를 머리위 바구니에 던져놓고, 학교 농구장에 가서 친구들과 농구한판 하고, 중국집에 가서 탕수육에 짬짜면을 먹은 후, 도서관에 가서 다시 꺼내면 아까까지 했던 부분부터 계속 이어서 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넣고 뺄수 있다. "클라우드"는 이러한 개념이다.

롱롱 타임 어고, 머나먼 과거, "네트워크 컴퓨터(NC)"라는 자바기반 디바이스가 소개된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실패했으니까. 왜? 네트워크가 느려서.

클라우드는 고속 네트워크를 전제로 시작한다. 일단 빠른 엑서스가 보장되지 않으면, 클라우드는 성공은 커녕 도입도 불가능하다. 사용자가 작업지연을 느껴서는 안된다. 마우스를 클릭하면 0.01초 이내에 반응을 보여야 하며, 0.1초 이내에 로딩되어야 하고, 0.5초 이내에 작업을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NC는 그렇지 못했다. 2초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다 치자. 사람들은 기다리지 못한다. 인내심이 없다. 바닥을 드러낸다. 사실, 2초는 어찌보면 매우 빠른 시간이다. 놀이동산에 가서 "자유이용권 1장이요." 라고 티켓박스에 명령을 내린 후, 결과(티켓)가 도출되기까지는 10초이상도 기다리는게 사람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컴퓨터 앞에서는 다들 바쁘다.

N사의 NDri**라는 서비스가 있다. PC에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내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웹 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다. 무료이고 용량도 상당하다. 그런데 한가지 "사소하지만 중요한" 문제가 있다. 해당 컴퓨터(의 보조저장장치)를 거치지 않고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바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특장점이자 취약점이다. 해당 컴퓨터의 저장공간을 침해하지 않고 하드디스크의 공간을 아껴주는 것이 특장점 이라면, 해당 컴퓨터의 저장공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취약점이다. 같다고? 그렇다.

그럼 대체 왜?

정상적인 사용환경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쯤 되면 눈치 챘으리라..) 비정상적 상황에 매우 취약하다. 예를들어 보면, 내일 논문 최종심사를 앞두고 있는 A군, 몰아쓰기 신공을 발휘하며 마지막으로 저장버튼을 누른때가 새벽 6시였다. 다 썼다는 안도감과 함께 몰려오는 피로와 졸음. 발표가 10시이니 세시간만 자고 가면 되겠다며 몸을 잠시 침대에 뉘였다. 눈 뜨니 9시 50분! 후다닥 챙겨입고 심사장으로 가서 발표순서를 기다렸다. 이윽고, 차례가 돌아와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들어가 파일을 열었는데, ... 이런, 어제 쓴 내용이 하나도 없다. 아뿔싸! 저장될 때, 뭔가 버벅겨리던 느낌이 있었는데...

Dropbox는 이 문제를 해결했다. 어떻게?

Dropbox는 등록해 놓은 모든 컴퓨터와 동시에 자료를 동기화 한다. 사용자는 지정해 놓은 폴더에서 작업을 평소와 다름없이 수행하고 작업을 닫는다. 그러면, Dropbox는 즉시 자료를 동기화 하여 서버측의 자료를 갱신한다. 서버측의 자료가 갱신되면, 다른 클라이언트측의 자료를 서버측과 맞춰준다. 이를 통해 모든 컴퓨터상의 자료가 동일한 버전으로 갱신되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Windows, Mac, iPhone, Linux, Blackberry, ... 어떠한 종류의 플랫폼에서도 동등한 자료에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모든 하드디스크의 공간을 잡아먹는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네트워크의 상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네트워크가 불안하여 업로드에 실패하면 잠시후 다시 시도하여 동기화 상태를 맞추어 준다. 즉, 자료의 자동 백업이 가능한 것이다.
Dropbox는 기본적으로 2GB의 용량을 제공하고 있다. 문서작업을 위한 용도로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유료계정을 신청하면 50GB, 100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결국 Dropbox는 Email, USB Drive, Backup SW or HW를 대체할만한 훌륭한 클라우드 도구이다.

http://www.dropbox.com (공식 사이트 주소)
http://db.tt/2WHHx99 (추천 사이트 주소, 이 링크를 통해 가입하여 주시면, 제 용량이 250MB 추가됩니다.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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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13.3 CTO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3.5 | 0.00 EV | 31.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11:20 19:24:25


맥북에어(MacBook Air 13.3인치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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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march

지금은 1인당 1대를 넘어, 2대 이상을 소유하기도 하는 휴대전화, 하지만, 1990년대 까지만 해도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사치품에 속했다. “정보화라는 단어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할 무렵, PCS가 보급되고, 휴대전화 광고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한국지형에 강하다!”, “걸면 걸리는 OOO". 각 가정마다 컴퓨터가 설치되고 인터넷과 연결되면서 온 가정의 정보화는 극에 달했다.

21세기에 진입하니, 이제 세상은 온통 유비쿼터스의 물결이다. 유비쿼터스 도시, 유비쿼터스 의료, 유비쿼터스 학습, 유비쿼터스 미디어, 유비쿼터스 자동차 등 모든 단어에 유비쿼터스라는 접두어를 붙여야 할 것같이 보인다. 자동차에서 전자장치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병원에서도,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유비쿼터스는 세상의 키워드가 되었다. 이제는 김밥에도 유비쿼터스를 붙여 팔아야 잘 팔릴 것 같은 분위기이다.

역설적으로, 본래 유비쿼터스는 인간의 일상생활에서 컴퓨터라고 느끼지 못하면서 컴퓨터를 이용하게 되는 상황을 의미하고 있다. 소비자는 자판기 내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관여치 않고, 돈을내고 버튼을 누르면 떨어지는 음료캔에 만족한다. 유비쿼터스 사회에서, 인간은 생활속에 많은 요소들이 유비쿼터스 장치이며 컴퓨터라는 사실에 관심이 없어야 하고, 관심이 생겨서는 안 된다. 이를 위해서는 일상적인 사물속에 숨겨진 컴퓨터를 인간이 인식할 수 없을 정도로 만들 수 있는 정교하면서 합리적인 기술력이 필요하겠다.

마크 와이저가 제시한 유비쿼터스 정의의 구체화

Embedded Environment

물리적 환경에서 이음새 없이(Seamlessly)융합되어 있는 초소형 또는 비가시적 컴퓨팅 기기들의 구현

Network

어플리케이션에 포함되는 컴퓨팅 기기들의 수가 극도로 많음

Smart Space

새로운 컴퓨팅 기기들은 주변 환경으로부터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센서를 장착, 환경인지를 통해 자율적으로 판단/작동

Mobile Device

대부분의 새로운 컴퓨팅 기기들이 이동성을 가짐

유비쿼터스의 중심은 네트워크이다. 네트워크가 없는 유비쿼터스는 존재할 수 없는 단어이다. 모든 유비쿼터스 기기는 상호간에 긴밀한 정보교환을 필요로 한다. 항상 귀를 열고 동료들의 반응을 주시해야 한다. (제임스 캐머런의 아바타에 나오는)판도라 행성은 궁극적인 유비쿼터스 환경이다. 행성의 모든 생명들이 서로 연결되어 정보를 교환하고 자율적으로 판단한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모든 컴퓨터 및 기기들은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연결되고, 이를 통해 정보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무한한 데이터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접근 및 열람할 수 있다. 이것이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핵심이다. 초소형화된 센서는 도시의 말초신경이 되어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연결된다. 센서와 액츄에이터가 함께 어울어진 길항작용이 유비쿼터스 도시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

유비쿼터스 사회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이 구축되어 모든 사물이 지능화, 네트워크화 됨으로써, 개인의 삶의 질과 기업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공공서비스의 혁신이 이루어져 이를 통해 국가 전반의 경쟁력이 제고되는 사회라고 할 수 있겠다. 정보화 사회에서 중요한 것이 정보이었다면, 유비쿼터스 사회의 중심은 연결된 정보이다. 아무리 잘 다듬어진 정보라 하여도 찾을 수 없다면 부가가치를 생산하지 못한다. 개별 정보간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범주 간에 관계성을 짚어봄으로서 정보의 숨겨진 진실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상황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PC는 이제 다시 개별 상황에 최적화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기술은 크게 기초기술, 하드웨어기술, 액서스기술, 어플리케이션기술, 모바일기술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각각의 기술유형은 유비쿼터스 환경의 곳곳에 포진하여 사회를 유비쿼티(Ubiquity)하게 만들고 있다. 더 이상 범용적인 컴퓨터를 어색하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수도꼭지를 틀어서 손을 씻는 것처럼 자유롭게 컴퓨터를(인식하지 않은 채로) 이용하게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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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어스에 내가 찍은 사진을 나오게 하는 방법

How to publish my pictures by Google Earth
http://www.photography-colleges.org/photographing-kids-a-snap/

http://www.photography-colleges.org/photographing-kids-a-snap/

1. 사진을 촬영합니다. (오른쪽 사진은 http://www.photography-colleges.org/photographing-kids-a-snap/ 에서 퍼왔습니다)
일단,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구글어스에 올리고 싶은 사진을 촬영합니다. 디지털 카메라이면 좋고, 아니면 스캔등의 방법을 통해서 전자화된 파일이 있어야 겠지요.

2. 사진의 용량을 조절합니다.
촬영한 원본을 그대로 업로드하는 것에 뭐랄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보는 사람을 배려해서 적당한 크기(가로크기 800~1200픽셀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 www.panoramio.com 에 접속합니다.
Panoramio는 인터넷 사진공유 사이트 입니다. 처음에는 많고많은 사진공유 사이트중 하나일 뿐이었지만, 구글어스와 함께 연동되면서 더욱 특별해 졌습니다. 이젠 구글이 인수했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2010:04:14 18:59:40
오른쪽 중간 약간위쪽에 있는 "사진올리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회원가입이 필요하므로, 구글계정이 있는 경우 그대로 사용하고, 없으면 새로 가입합니다.

4. 사진 올리기 & 좌표설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2010:04:14 19:03:27
업로드하고자 하는 사진을 각각 선택합니다. 그리고, "사진등록"버튼을 누르면 사진이 업로드 됩니다. 이과정을 마치면, 일단, Panoramio에는 업로드가 완료 되었습니다. 이제 제목을 붙이고 좌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2010:04:14 19:05:26
"Map this photo>>" 링크를 클릭하면 지도에서 위치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단, 사진에 미리 위치정보가 기록되어 있는 경우 자동으로 위치를 인식합니다. Title, Tags, Comment 에 사진에 관한 설명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나서, 하단부에 있는 "저장 Save"버튼을 클릭하면 Panoramio에 저장됩니다.

이제 3~4일 기다리면, 구글어스에 선택되었다는 표식이 사진목록에 뜰것입니다.
그리고나서 몇주 기다려보면, 구글어스에서 내 사진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2010:04:14 19:09:12

주의할 것은,
실내사진은 선택되지 않습니다. (예외 : 대규모 공간 등)
인물중심의 사진은 선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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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가시가 목이나 가슴부위의 식도에 걸려서 식도천공이 생기고, 이에 따른 종격동 염증으로 사망하는 경우를 이따금 봅니다. 젊은 사람들도 간혹 이렇게 허망하게 죽는 경우를 본 담니다. 저희 (의사들)끼리는 '야~~. 기껏 생선 가시 하나 못 발러먹어 죽다니 얼마나 억울할까? 얘들아(전공의들), 일은 빨리해도, 밥은 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라.'라고 씁쓸하게 농담 반, 진담 반 이야기하고는 합니다.
 
동전 같이 뭉뚝한 물건이 식도에 걸려도 문제이지만, 생선이나 돼지 등뼈 같은 날카로운 물질이 식도에 걸리면 초응급상황입니다. 내시경으로 제거하든, 가슴을 열고 수술로 제거하든, 그건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시 이야기하지만, 초응급상황이므로 꼭 응급실로 가시기 바랍니다.'

출처 : http://blog.hani.co.kr/medicine/2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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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march
수능시험결과를 등급으로만 통보한 것에 관하여
말들이 많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상위 10% 이내의 불평불만일 뿐이다.

대통령은 상위 10%를 위한 자리가 아니다.
교육부는 상위 10%를 위한 정부부처가 아니다.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위한 교육정책을 세우고 발전시켜야 하는 것이다.

등급제를 했더니
똑같이 한개틀린 사람끼리 점수에 따라서 등급차이가 발생했다는
그런류의 신문기사가 많이 보인다.

가만히 생각해 보자.
상위 4%가 있다는 것은 하위 4%도 있다는 것이다.
아이큐 150이 있다는 것은 아이큐 50도 있다는 것이다.

언론은 왜 상위 4%의 이슈를 전국민의 이슈로 만들어 가는가.
수능시험이란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상위권을 위한 시험이기 때문에 그런것인가?
모든 국민이 자식을 대학에 보내려하는 이런 상황 자체를 바꿔보려던
노무현정부의 시도는,
현재까지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국가적인 로드맵을 세우고 찬찬히 분위기를 만들어나가려던,
정부차원의 시도가,
단지 자기자식을 좋은대학에 보내서 철옹성에 보호하려는 상위계층의 이기주의에,
그리고 정확한 의미를 알지 못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비난받고 힘들어하고 있다.

개혁은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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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글을 쓰지 못하였습니다.
1월초 까지는 계속해서 바쁜일이 있을듯 하군요.
Posted by Onlymarch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단순한 고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IXY DIGITAL 800 IS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5.8mm | Off Compulsory | 2007:11:24 14:35:30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IXY DIGITAL 800 IS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5.8mm | Off Compulsory | 2007:11:24 14:35:45

어느날, 오전에 수퍼마켓에서 빵 두개를 집어들었다.
그리곤 그것들을 들고 연구실로 왔다.
늦게 일어나 아침식사를 아니 한 관계로...

어느빵을 먼저 먹을까....
한참을 고민했다.

칼로리는 어쩌구....
영양소는 어쩌구....
중량은 어쩌구....

이른바, 완소팡을 집어들었다.

이런 나쁜녀석들.
포장에 있는 사진너무 틀리잖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IXY DIGITAL 800 IS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5.8mm | Off Compulsory | 2007:11:24 14:37:38
Posted by Onlymarch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IXY DIGITAL 800 IS | Pattern | 1/13sec | F/2.8 | 0.00 EV | 5.8mm | Off Compulsory | 2007:11:02 17:33:46
윤탁군은,
2004년 겨울부터 2006년 겨울까지 경기도의 모처에서 군생활을 하였습니다.
2007년 가을을 맞이하여, 함께 일했던 이들이 모두 전역하기 전에 한번 찾아가보자... 하여..
다녀왔습니다. 보안관계상 배경은 부가적인 처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IXY DIGITAL 800 IS | Pattern | 1/20sec | F/2.8 | 0.00 EV | 5.8mm | Off Compulsory | 2007:11:02 16:49:45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IXY DIGITAL 800 IS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5.8mm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7:11:02 17:07:35
엄재욱, 이정훈 : 매우 궁합이 잘맞는 파트너 두명 입니다. 저와 대략 1년정도 차이가 나는 친구들 이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빈찬우, 오우석 : 멋진 일을 하는 유능한 인재들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IXY DIGITAL 800 IS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5.8mm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7:11:02 17:57:23
PX라는 곳은, 군생활의 유일한 충전소라 할 수 있지요. 맛은 없지만, 먹는게 樂 아니겠습니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IXY DIGITAL 800 IS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5.8mm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7:11:02 17:47:34
무슨 생각을 저리 하는지, 이제 전역 한달정도 남았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IXY DIGITAL 800 IS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5.8mm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07:11:02 17:07:35
다음주에 전역한답니다.

보안상, 길게 쓸수가 없군요. 하여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저녁엔 또 다른 사람들을 만났답니다.
그리고나서, 10시 20분에 버스를 타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에는 강원도 답사가 있었거든요^^.
Posted by Onlymarch
TAG PX, 군대,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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