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근래 텝스시험을 준비하면서,


LC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는데, 문득, 틀린 문제만 바로 다시 볼수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텝스 LC는 토익과 다르게 문제의 수가 많고, 지문의 범위가 좀더 광범위 하다. 토익지문은 업무에 초점이 맞춰진 대화라면, 텝스지문은 여러가지 가능한 상황을 총 망라하고 있는데다, 이따금 특이한 단어들과 관용표현이 튀어나온다. 

따라서, 소위 말하는 '양치기'의 효과가 토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또한, 근래에는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과거보다 개선되어서 아무 자료나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집에있는 텝스 문제집의 LC파일만 따로 모아 정리하였다.


텝스 LC 준비를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주제)의 지문을 여러번 들어 귀에 익숙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러한 이유로, 맞추지 못한 문제를 반복해서 대화 또는 제시문에 나오는 익숙하지 않은 문장을 익숙한 문장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일단, 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있는 지금시점에서, 나름 쓸만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된다. 비슷한 종류의 프로그램(서비스)이 월간텝스(에듀조선)에서 제공되고 있는데, 아무데서나 할 수 없고, 일단 맥에서 안된다. 그리고, 모바일에서 안되는 것 또한 직접 만들게 된 이유가 되었다. 만약 월간텝스 문제은행이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했다면, 따로 개발 안하고 프로그램(서비스)을 구입 했을것 같다.


어쨋든, 직접 만든 프로그램 덕분에, 텝스 LC(청해)영역의 양치기를 매우 효과적으로 하고 있는 셈이다.


혼자 쓰기가 참 아깝긴 한데, 저작권 문제, 서버 문제 등등으로 여러사람이 함께 쓸 수 없는 상황이 조금은 안타깝다.

만약 1)PHP프로그래밍 능력이 있고, 2)HTML5를 이해하며, 3)충분한 서버공간이 있다면, 

앞의 조건을 기술하고, 소스제공을 요청하시는 분께 소스를 드리겠다. 그러나, 앞의 조건을 만족하시는 분은 직접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동시에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 그리고, 소스를 받자마자 직접 다시 만들게 될것이라 확신한다.

단, 별도의 기술지원 및 기타지원은 절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한다(소스코드가 상당히 민망함을 이해 바란다).

일단, 적정 점수가 나오면, 리펙토링하여 적절한 배포본을 내어 보아야 겠다.


주제와 별개로,

텝스공부를 하는 도중에 토익시험을 슬쩍 한번 봤더니,..

점수가 폭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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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작동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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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입한 문제집에서 MP3파일을 서버에 올린다. 물론 정답과 관련된 정보도 함께 넣어야 겠지.


2. 1번 테스트의 파트1을 풀어보겠다.


3. HTML5의 <audio> 태그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자동재생기능을 구현하였다. 단, 브라우저마다 약간씩 다를 수 있다.


4. [B]버튼을 누르면, 답지에 B를 체크하고 다음문제로 넘어간다.


5. 듣다보니, 모르는 단어가 튀어나온다.


6. [VOCA]버튼을 클릭하여 체크업 리스트에 등록한다.


7. 화면을 새로고침 하니, 결과가 반영되었다.


8. 음, 1번은 맞추었으나, 2번은 틀렸다. 


9. 체크업 리스트를 확인한다. 정답율이 70%를 넘지 못하면 계속 빨간줄이 그어진다.


10. 전체별/파트별/최근100문제의 경향을 볼 수 있다.


11. 하루에 몇문제나 풀어 보았는지 알 수 있다.


12. 음머 화려하다.


13. 모바일에서도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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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카테고리의 다른 글

TEPS LC(텝스 청해) 연습프로그램을 만들다.  (0) 2012/05/15
Posted by Onlymarch

서울마리나에서 배를 이래저래 움직여 보면서, 
야마하 26 세일링요트를 접안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나름 찾아보려 했다.
일단 현재의 결론은 아래의 그림과 같다.

1. 후진으로 접안하는 경우
이 배의 경우, 배의 앞과 뒤에 접안줄을 걸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앞쪽으로 약간 쏠려있는 경향이다.
따라서, 아래 그림의 2번과 3번 줄만 묶을 경우 배가 뒤로 후진하여 폰툰과 충돌할 우려가 매우크다.
그렇기 때문에 배가 폰툰에 중간정도 진입한 시점에서 1번 줄을 던저 약간의 길이를 확보하여 묶어두는 작업을 가장먼저 하는것이 좋다. 그후에 2번과 3번줄을 차례로 고정하면서 간격을 조절해주면 단단히 고정된다.
1번줄이 뒤로 나가려는 힘을 막아주고, 2번과 3번줄이 앞으로 나가려는 힘을 막아주게 된다.
배와 옆푼톤 사이의 충돌은 전적으로 펜더가 담당하게 된다.



2. 전진으로 접안하는 경우
후진으로 접안하는 경우보다 좀더 이상적으로 묶이는 상황이다. 
일단 다 들어와서, 1번으로 뒤를 단단히 고정하고,  2번과 3번으로 좌우 간격을 맞추어 준다.
1번줄이 전진력을 잡아주고, 2번과 3번줄이 후진력을 잡아주게 된다.
배와 푼톤사이에 작용하는 힘은 3번줄이 분담하므로 후진접안시보다 약간 작다.
혼자서 할 경우 이렇게 하는게 이런저런 실수의 확율을 줄여준다. 대충 붙인후에 일단 1번줄을 단단히 묶어두면 천천히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인다. 



3. 입출항 방법
배가 작다보니, 핸들을 설치할만한 공간이 없다.
원래는 엔진을 배와 평행하게 고정해 둔 상태에서, 틸러를 사용하여 좌/우로 변침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서울마리나 내부의 공간이 협소한 상태에서 조금만 반응이 늦거나 엔진의 출력을 높이면 미처 반응하기 전에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다양한 경우를 해본 결과, 배의 뒷부분에 앉은 상태에서 틸러를 평행하게 단단히 고정하고 직접 엔진을 좌/우로 회전 하여 후진으로 입/출항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물론, 더 운용해보면 방법이 바뀔 수 있다.
그리고, 세일을 펴는 범장과 세일을 접는 해장은 항외에서 실시해야 한다. 항내에서 미리 세일을 펴고 나가면, 시야가 제한되고, 무엇보다 배가 의도와 다르게 밀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평소에도 구경꾼이 많은데, 사고 일으켜서 구름관중 몰려드는 상황은 피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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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march
꾸따시내에 있는 발리 최대규모(사실 발리에 워터파크는 이거 하나밖에 없어, 최대라는 말이 이상하기는 하지만, 어쨌든,..)의 워터파크 입니다. 그런데, 어찌보면 동남아권 관광지중에 가장 놀기좋은 워터파크라는 생각도 듭니다. 푸켓의 스플래시정글은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데다, 그닥 즐길만한 것들도 없고 인공적인 느낌이 많지요. 세부의 임페리얼팰리스는 워터파크라기엔 좀 부족하고 리조트의 부대시설이라야 적절할듯..
스플래시 정글 : http://splashjungle.net/
임페리얼 팰리스 : http://www.imperialcebu.com/sub3_1.htm

발리는 사실 여행지로 가기에는 특별할 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이빙포인트는 세부나 보홀, 보라카이등이 좀더 우월하고, 관광지는 푸켓이 더 볼게 많지요. 발리는 풀빌라와 신혼여행지로 특성화(?)된 곳이 되어 버려 마땅히 돌아볼 곳이 없습니다. 시내도 그닥 별게 없고, 교통체증은 정말정말 대단하지요. (공항옆길을 확장을 하던가..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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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어쩔..


그런데, 이놈의 워터봄이 짜증을 풀어줍니다. 이것 하나때문이라도 갈만하다는 생각이 들까말까 합니다. 뭐 꼭 이거하나 때문에 발리를 가지는 않겠지만 말입니다. 만약 풀빌라+워터봄으로 구성된 신혼여행 패키지라면 매우 좋은 구성이겠군요. 신혼여행에 관광지와 (의무)쇼핑코스가 필요하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그나저나, 신혼여행 패키지에 쇼핑코스 넣는 여행사는 뭐하자는 거임? 머리가 어떻게 된것 아님??)

어쨋든, 워터봄 발리를 파헤쳐 봅시다.
홈페이지의 주소는 http://www.waterbom-bali.com/ 입니다. 중간에 빼기가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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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요금은 성인1인당 $26 (2010년 12월 기준) 입니다. 공식요금은 달러로 표시되고, 루피는 그때그때 환율로 내야 합니다. 12세 까지는 $16 입니다. 하루종일, 당일에 한하여 이용 가능하고, 당일에 한하여 여러번 재입장이 가능합니다. 나갈때 팔목에 재입장권을 채워 줍니다. 이러한 점이 워터봄의 큰 장점인데요, 바로 앞에 디스커버리 쇼핑몰이 있습니다. 디스커버리 쇼핑몰은 (크게보면)인도양의 해변과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대양에서 움푹 들어와 있어 그런지 파도가 상당하더군요. 어쨋든 이러한 점은 워터봄의 엄청 매력적인 포인트 입니다.
아침에 입장해서 오전에 놀이기구 즐기고 좀 쉬다가, 디스커버리몰 나와서 스벅에서 라떼한잔 걸치고, 해변가서 태닝좀 하시다가, 콜드스톤에서 아이스크림하나 들고 꾸따시내를 누비면서 마사지도 받고, 특산품(그것병따개? ㅋ)몇개 사서 다시 디스커버리로 들어와 유수풀에 둥둥 떠다니면 하루를 신나게 보낼 수 있겠지요. 그것도 저렴하게..

워터봄 홈페이지에 보면 "Special Packages"라는 프로모션이 있습니다.
여기에 워터봄을 좀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숨어(있다기 보다 그냥)있는데요, "판타스틱 패키지"와 "어메이징 패키지"가 있습니다. 풀어쓰면, "환상적 묶음상품"과 "깜짝놀랄 묶음상품" 이랄까..
판타스틱 패키지는 1인당 $62 입니다. 어메이징 패키지는 1인당 $50 입니다. 
일단 공통점은, 숙소(또는 원하는 장소)에서 왕복 픽업&드랍이 가능(covered areas: Kuta, Legian, Sanur, Jimbaran, Nusa Dua)하며, 입장료와 구내식당(식당은 한곳밖에 없습니다)내 전 메뉴중 한가지와 소프트음료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지요. 픽업은 09시 30분 부터 17시 까지 가능합니다. 전날까지 전화로 예약을 해야 하며, 전화번호는 755676 입니다. 최소예약인원은 2명 입니다. 여기까지가 어메이징 패키지이며, 판타스틱 패키지는 음료를 맥주로 선택할 수 있고, 기념 가방을 한개 증정합니다. 이패키지는 2011년 3월까지 유효합니다. 그후에는 또 다른 방식으로 제시되겠지요..
식당내 메뉴의 가격들이 파크 바깥처럼 엄청 싼 가격은 아니나, 숙소가 꾸따시내가 아닌 경우 왕복 교통을 이 패키지를 통하여 해결할 수 있으므로 잘 조합한다면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많은 발리패키지들이 하루이상의 Fullday 자유시간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여행사에서 제시하는 옵션투어보다 훨씬 합리적이며 적절한 선택이리라 확신합니다. 숙소가 꾸따시내에 있다면, 아침먹고 워터봄 입장에서 놀다가 점심은 밖에서 해결하고, 해변에서 놀다가 다시 들어가서 노는 방식으로 해도 좋을것 같군요. 특히, (혼자 놀 수 있는+합리적 판단력이 있는)어린이와 함께 여행하는 입장이라면 워터봄은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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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입장을 해 보겠습니다. 패키지일 경우 창구에서 담당직원을 찾아 패키지안내 출력물을 제시합니다. 그러면 이래저래 결제를 완료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바로, [TOP UP Counter] 라는게 있습니다. 케리비안베이의 "베이코인"개념입니다. 잠시후 락커나 타월을 대여하기 위해서는 이 팔찌로 결제해야 합니다. 따라서, 들어가는 길에 팔찌를 구입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특이한 점은, 구입은 카드로 하지만, 환불은 루피로 준다는 점 입니다. 즉, 충전시 루피에 해당하는 금액만큼이 결제되어 충전되고, 환불시 루피(화폐)로 내어 줍니다. 환불은 [TOP UP Counter]가 아닌 입장할때 결제했던 카운터에서 합니다. 1인당 100,000루피 정도 충전해 두면 넉넉 합니다. 더군다나 환율도 적절하기 때문에 큰 손해가 아닙니다. 패키지 여행의 가이드들이 데리고 가는 환전소보다 환율이 훨~씬 좋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여기에 있는 나무와 식물들은 가짜가 아닙니다. 진짜 야자수와 정글식물(인듯한...)입니다. 국내 워터파크처럼 플라스틱 나무가 아닙니다. 유수풀 주변의 식물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유수풀을 비롯한 여러 풀들에 간혹 야자수 잎이나 넓적한 잎들이 떠다니기도 합니다. 물론, 자주 청소를 하겠지요. 위의 사진에서도 왼쪽 하단에 식물을 정리하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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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를 차고나서 왼쪽뒤편으로 돌면 락커룸+탈의실+타월대여소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락커를 빌리고, 옷을 갈아입습니다. 방갈로도 이곳에서 결제합니다. 락커는 굳이 큰락커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치체어들이 워낙 곳곳에 많이 있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어지간한 짐은 그곳에 그냥 두어도 상관 없습니다. 단, 중요한 물품들만 작은 락커에 넣어두면 될것 같습니다. 비치체어는 먼저 맡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발리에 많이 오는 호주사람들이 태닝을 좋아해서 그런지, 그늘이 전혀 없는 곳에도 비치체어가 많이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우기에 급작스런 소낙비(스콜)가 종종 내리므로, 날이 쨍쨍할때 잠시 외출하여 쇼핑몰을 둘러보고 다시 날이 쨍쨍할때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가방과 옷가지들이 흠뻑 젖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의해서 배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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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놀아 볼까요? 워터봄에서 가장 유명한 CLIMAX 입니다. (http://www.waterbom-bali.com/news/170-climax
(두번째 동영상은, 찍은 사람은 외국인으로 추정되는데, 들리는 말은 한국말,...ㅋㅋ)
이 놀이기구는, 대략 20m 상공에서 (거의)수직으로 떨어지면서 한바퀴 돌아 슬라이딩하며 끝납니다. 여기에 올라가는 계단이 두곳이 있는데, 앞쪽에 있는 하나는 완전히 옥상으로 올라가는 전망대 계단이고, 뒤쪽에 가이드가 안내하는 계단이 놀이기구 탑승계단 입니다. 귀중품과 락커열쇠는 가이드에게 맡기고 번호팔찌를 대신 받아 올라갑니다. 슬라이딩 튜브의 중간, 위 등 혹시 멈출 경우에 대비하여 비상출구가 마련되어 있으니 안심하시고 탑승하셔도 되겠습니다. 단, 몸무게 80kg 이상은 탑승이 제한된다는 소문을 들은바 있으나, 확인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언뜻 보기에 많은 거구의 외국인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잘못된 소문인것 같기도 합니다.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케리비안베이와 오션월드에 있는 "부메랑"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규모가 조금 작다랄까요. 여기는 2인 탑승용 슬라이드입니다. 케리비안베이나 오션월드는 6~8명이 함께 탑승하지요.. 또하나 같이 있는것은 "슈퍼볼" 슬라이드 입니다. 국내 소규모 워터파크에 몇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메랑은 처음에 완만하게 내려오다가 마지막에 크게 떨어지면서 반대편을 올라갔다 떨어지며 끝나지요. 슈퍼볼은 처음에 한번 확 떨어지고 튜브를 가볍게 휘리릭 돌다가 큰 원형 접시속으로 들어갑니다. 두세바퀴 돌면서 속력이 떨어지면 가운데에 있는 구멍을 통해 밖으로 나가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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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슬라이드 타워"가 있습니다. 총 9개의 슬라이드가 있군요. 튜브타고 내려오는 슬라이드, 깔개를 깔고 옆드려 내려오는 슬라이드, 맨몸으로 내려오는 슬라이드들이 있습니다. 특히, 여기는 줄이 없습니다! 올라와서 타고, 또 바로 올라와서 또 타고, 또 바로 탈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입니다. 수직하강 맨몸슬라이드가 두려웠던 분은 여기에 가셔서 스무번 정도 연습하시면 될것 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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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식사를 하러 가야지요.
곳곳에 작은 매점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핫도그등과 같은 스넥류를 팔찌로 사먹을 수 있겠지요. 식당은 입구와 슬라이드 타워 중간즈음에 있습니다. 피자, 파스타, 샌드위치, 핫도그, 햄버거, 구이꼬치 등의 먹거리가 있구요. 저렴한 메뉴는 40,000루피 정도부터 해서 90,000루피 정도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식사비용은 1인당 평균 70,000루피(9,000원)으로 계획하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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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먹었으니, 이젠 둥둥 떠다녀 볼까요?
슬라이드 타워 입구 및 기타 여러곳에 배치(방치?)되어 있는 튜브를 하나 골라잡아서 유수풀에 갑니다. 2인용 튜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용 구명조끼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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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키즈파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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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march

JAL에서 출시한 비즈니스(이그제큐티브)와 이코노미(트래블)클래스 사이의 좌석형태, 싱가폴항공에도 유사좌석 있음. JAL(일본)국내선의 경우 Class J 라고 칭하기도 함.

특징
  • 20% 추가공간(좌석간격 97cm)
  • 개인공간 확보(30도까지 Recline가능)
  • 종아리받침, Footrest 있음
  • 9인치 개인화면 AVOD설치
  • 전원 및 노트북사용가능(A4크기이상)
  • 일반 이코노미클래스와 좌석분리
  • 핸디트레이(음료트레이)
비행편
  • 나리타 착발
    • 뉴욕 JL005/006
    • 시카고 JL009/010
    • LA JL061/062
    • 런던 JL401/402
    • 파리 JL405/406
    • 프랑크푸르트 JL407/408
    • 모스크바 JL441/442
    • 시드니 JL771/772
    • 방콕 JL717/718
    • 자카르타 JL725/726
    • 델리 JL740/749
  • 하네다 착발
    • 샌프란시스코 JL001/002
    • 파리 JL041/042

  • JAL Sky Shell Seat

    20% More Room
    A variety of passengers - young and old, male and female, and those with varying body heights and weights - participated in the development of the JAL Sky Shell Seat. Based on their valuable opinions, the new seat was designed with 20% more room than ordinary Economy seats and a seat pitch of 97 cm in order to provide better relaxation.
  • JAL Sky Shell Seat

    Ensuring Personal Freedom
    With a shell shape covering the back of the seat, the new seat features a mechanism that allows passengers to recline by sliding their seat forward. This means that the seat in front of you will never tilt back into your space when reclining, ensuring greater comfort for you.
  • JAL Sky Shell Seat

    Additional Comfort
    Along with the standard footrest, a leg-support has also been added. Enjoy the relaxation right down to your toes.* Please note that the very front row of seats has only the leg-support.
  • JAL Sky Shell Seat

    Entertainment
    All seats are equipped with JAL's state-of-the-art Audio/Video on Demand (AVOD) in-flight entertainment system. Passengers can watch a variety of different programs, which can be accessed as desired, using the play, stop, fast-forward, and rewind functions, on a large 9-inch video screen.
  • JAL Sky Shell Seat

    Supporting Your Business
    For business travelers who need to work during their flight, Premium Economy seats offer power outlets as well as large tray tables with enough room to hold both an A4-size laptop and a beverage.* Please note that the specifications of the tables for the very front row of seats differ from that of other seats.
  • JAL Sky Shell Seat

    Special Cabin
    A separate JAL Premium Economy cabin has been created, located in front of the ordinary Economy class seating.
  • JAL Sky Shell Seat

    Handy Trays
    In the center console between the seats, you find a cocktail tray for placing drinks. There is also a small storage compartment underneath that can fit a 500ml drink bottle.* Please note that the very front row of seats has no storage com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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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march
2010/12/09 13:47
물질의 최소단위에 관한 논의는 (거의)태초부터 이루어 졌다. 인간계에서 지식의 양과 질은 지수함수의 그래프처럼 증가하였다. 인간의 본성에 따르면(그래 인간의 본성과 면담 좀 하고 왔다) 인간은 항상 근원을 찾고자 노력한다. (물론 그러지 아니한 경우도 종종 있다.) 아침 09시 03분, 출근길 내내 배가아파 출근도장 찍자마자 화장실로 달려와 폭풍ㅅㅅ를 쏟아낸다. 그러면 이렇게 생각하기 마련이다. '지금 나오고 있는 것들의 근원은 무엇이지? 어제 점심때 먹은 샌드위치? 어제 저녁에 급하게 먹은  덜익힌 삼겹살? 혹은 잠결에 목말라 마신 테이블의 물한잔?' 인간이라면, 현상의 근원에 대하여 생각하기 마련이다. 다만, 그 생각의 관심과 집중을 얼마나 하느냐에 차이가 있을 뿐. 폭풍ㅅㅅ의 근원에 대하여 좀더 생각해 보고, 원인을 분석하여 차후 행위 및 판단근거에 반영한다면 그 순간 한계단의 진보(또는 진화)가 발생한 것이다. 그저 원망만 잠시 떠올린 후 스포츠 신문을 펴 든다면, 사건은 반복된다. 이런게 정체인가?

만물의 근원에 대한 탐구와 추론은 현대과학의 시초이다. 만물의 근원을 파악하고, 요소를 체인지 하여 다른 물질을 만드려는 연금술사들의 노력이 현대과학의 큰 기반이 되었다. 물, 불, 바람, .. 그게 무었이든. 물질은 분자의 결합으로, 분자는 원자의 결합으로, 원자는 몇가지 입자(양성자, 중성자, 전자)들의 구성으로, 다시 그놈들은 힉스니 하는 것들의 겹합으로, 또 그놈들은 저놈들의 결합으로, ... 일단 여기까지. 작게 들어가면 갈수록 가관이다. 보기에는 상당히 엉성하게 모여있다. 한놈이 강남역에, 다른 한놈이 신논현역에 있는데 둘이 좀 친하다. 절대 헤어지지 않는다. (절대 라고 할 수는 없지만, 어쨋든) 

'빅뱅' 거대한 폭발. 매우 오래 전, 어느 한 점에서 거대한 폭발이 발생하였다. 매우 작은 시간의 찰나 속에서 우주가 팽창하였다. 빅뱅 이전의 그 점. 밀도는 정말 대단했을듯. 거기에서 모든것이 생겼다. 이런, 너랑 나랑 모두 한 점에서 생긴 것인가? 우리 인간은 우주 속에서 어떤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가? 거대한 우주 속의 어떤 한 은하단, 그 은하단 속의 어떤 한 은하군, 그 은하군 속의 어떤 한 은하, 그 은하 속의 어떤 한 별(태양) 근처, 태양계 속의 지구. 지구의 반지름이 수천 km 이고, 불과 수백년 전의 인간들은 평생 살아가는 공간의 면적이 난다 긴다 해도 수십 제곱킬로미터이내에 속했을 터. 지구가 구처럼 생긴것을 알게된지 겨우 몇백년이 지났을 뿐이다. 

아 이게 무슨 잡소리임?

아,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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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march

이해

트위터(Twitter) http://www.twitter.com/

트위터는 개인의 사고에 대한 공개를 기본으로 한다. 사람간의 대화가 이루어지는 방식을 온라인으로 옮겨 적용한 것이다.  A가 B에게 어떤 정보를 전달하였는데 B가 생각하기에 그 정보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B는 다시 C나 D에게 전달한다. 여기에서 A가 B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Tweet이라 하고, B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ReTweet이라 한다.

기본적으로, 트위터는 1:1 전달매체가 아닌 1:N 전달매체이다. 즉, 쪽지나 메신저처럼 특정 상대방에게만 정보를 전달하지 않고 자신을 Follow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정보를 전달한다. 즉, 나를 따르는 이들에게 공개적으로 연설을 하는 것이다. 그들은 모두 이 연설을 받아 적거나 녹화하고 있으며,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다시금 각자의 Follower들에게 전달한다.

나 역시 다른 사람을 Follow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내가 Follow하는 사람들이 전하는 정보를 내 트위터의 Timeline에서 모두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무작정 나의 Follower를 늘리면 나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일까? 한국의 트위터 사용자들이 많이 시도하는 “맞팔"은 여기에서 나온 단어이다. 즉, “내가 너를 Follow 할 테니, 너도 나를 Follow 해라.” 는 이상한 규칙이 은연중에 널리 보급되어 있다. 트위터는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고,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맞팔 강요행위가 옳거나 그르다고 할 수 없겠지만, 뭔가, 인위적 경기부양책에 의한 거품경제 같은 느낌이다. 선택은 개인의 판단에 맡긴다.

페이스북(Facebook) http://www.facebook.com/

트위터와 다르게, 페이스북은 ”친구관계"를 기본으로 한다. 쌍방이 동의해야 페이스북 친구관계가 성립한다. 요즘 페이스북은 인터넷의 기본 프레임워크로 성장하고 있다. 트위터가 160자의 재잘거림 이라면, 페이스북은 어엿한 내 분신개념이다. 정보의 공개수위를 조절할 수 있고, 사진과 동영상의 관리 및 각종 그룹활동이 가능하다. 페이스북 계정을 통한 타 사이트의 활용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영화 ”소셜네트워크"는 페이스북의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픽션이다. 마크는 하버드재학 당시 재학생 인맥을 관리할 수 있는 작은 개념으로 페이스북을 만들었다. 최근 페이스북의 사용자는 5억명을 넘었으며, 회사의 가치는 300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친구관계는 실제세계의 친구관계를 기본으로 맺어진다. 물론, 모르는 사람과 친구요청을 할 수 있으며 새로운 그룹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준비

“나는 스마트폰이 없어서 페이스북을 할 수 없어.” 라고 이야기한다면 이 말은 ”나는 내 필통에 (볼펜과 연필은 있지만)몽블랑 만년필이 없어서 오늘 계약을 할 수 없어." 또는 ”나는 (데스크탑 컴퓨터는 있지만)랩탑 컴퓨터가 없어서 엑셀작업을 할 수 없어.” 라고 이야기 하는 것과 비슷하다. 몽블랑 만년필로 계약서에 서명하는 것이 일반 볼펜으로 하는 것보다 품격있고 (이른바)뽀대가 나는 것이지만, 볼펜으로 서명해도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랩탑이 있다면 이동 중에도 엑셀작업을 할 수 있겠지만, 데스크탑에서도 엑셀작업은 가능하다.

페이스북은 컴퓨터상에서 하는 것이 더 편하다. 물론, 스마트폰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즉시 트위터를 확인하고 페이스북의 친구요청을 받아줄 수 있겠지만, 그런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 딛을 마음가짐을 하는 것.”이 아닐까?

[정리 : 노윤탁 onlym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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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march
  • 해 넘기는 LH사업 구조조정. 11월 말로 예정됬던 LH 사업재조정, 재무구조개선대책 발표가 내년으로 넘어간다. 지난 9월 말에 이어 두 번째다. 이에 따라 LH 부채가 불어나 연말에는 하루 이자비용만 11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정부 핵심사업인 보금자리주택 공급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 (한국경제)
  • 산업생산 22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 10월 산업생산이 전달에 비해 4.2% 줄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직후인 2008년 12월 이후 22개월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다. 경기선행지수와 동행지수 모두 떨어져 경기 회복세 둔화가 뚜렸해졌다. (한국경제)
  • 한국, 은퇴준비 3년간 '제자리' 40대가 30, 50대보다 훨씬 취약. 한국 가계의 은퇴준비가 지난 3년간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녀 교육비가 많이 들어가는 40대의 은퇴준비가 30대나 50대보다 훨씬 취약한 것으로 조사됬다. (한국경제)
  • 백악관 "북 진정성 보이지 않으면 6자회담은 PR에 불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따라 한반도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한국과 미국 일본은 조만간 미 워싱턴에서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굳건한 공조를 과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이 제안한 6자회담 수석대표회의 중재안을 거부한 3국은 북한이 즉각 핵을 포기하고 도발 행위도 중단토록 하게끔 중국을 압박할 전망이다. (한국경제)
  • "은행세 도입으로 단기 외채 유입 막아야" 올해 초부터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으로 근무해온 신현송 프린스턴대 교수가 '주요 20개국 서울정상회의'를 마치고 최근 대학으로 복귀했다. 11개월만에 프린스턴대 연구실로 돌아와 가장 먼저 한 일은 '바젤 III 이후의 거시건전성 정책'이라는 보고서를 작성한 것이다. (한국경제)
  • "본격 하강 신호" 우려 속 정부 "내년 5% 성장" 산업생산이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에 대해 정부와 각계 전문가들이 엇갈린 해석을 내놓고 있다. 정부는 10월 산업생산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은 사실이지만 경기 회복세가 껶였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계절적이고 일시적인 요인이 겹친 것일 뿐 경기 확장세는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경제)
  • 기초노령연금 대상자 12만명 늘어. 보건복지부는 홀로사는 노인에게 지급하는 기초노령연금의 내년 선정기준액을 '월 소득인정액 74만원 이하'로, 부부 노인은 '월 소득인정액 118만 4000원 이하'로 각각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경제)
  • 구청마다 공연장 짓더니 1년중 절반은 휴관. 서울시 각 구정이 운영하는 문화예술회관과 구민회관 34곳 중 1년에 40% 이상 공연없이 방치되고 있는 곳이 11군데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
  •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10년으로 연장. 운전면허 정기적성검사와 갱신기간이 현행 7년과 9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또 제2종 운전면허를 기간 안에 갱신하지 않았더라도 면허를 정시시키거나 취소하지 않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한국경제)
  • LG전자 조직 '대수술' 외국인 부사장급 임원 모두 퇴진. LG전자가 1일자로 'C레벨'로 불리는 최고위급 외국인 임원들을 전원 계약해지하고 기존 5개의 사업본부를 4개로 축소하는 등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국경제)
  • 루이비통, 내년 7월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 '럭셔리의 황제'로 불리는 루이비통이 내년 7월께 인천국제공항에 둥지를 튼다. 루이비통이 공항 면세점이 들어서기는 전 세계에서 인천공항이 처음이다. (한국경제)
  • 속도내는 고덕 재건축, 건축심의 잇따라 통과. "내년 하반기부터 1만 5900세대가 순차적으로 이주할 전망입니다. 이사가 한꺼번에 몰리면 강동권 전체에 전세난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이주시기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서울 강동구 고덕지구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7~8부 능선을 넘어선 사업시행인가 신청과 건축심의 통과가 잇따르고 있다. 5층짜리 저층 단지 대규모 재건축은 잠실, 반포, 청담/도곡, 화곡, 암사/명일 등 5대 저밀도 지구에 이어 고덕지구가 처음이다. (한국경제)
  • 50층 이상 건물 허가권, 광역 시장이 갖는다.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랜드마크타워(150층), 사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빌딩(133층), 현대차그룹의 성수동 글로벌 비즈니스센터(110층)등 초고층 건물 건축허가권이 이달 말부터 일선 구청에서 서울시로 넘어간다. 국토해양부는 50층 이상, 높이 200m 이상 초고층 건물을 건축심의하는 특별/광역시장이 구청장/군수의 건축허가권까지 갖는 내용 등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12월 말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발표했다. (한국경제)
  • 유명환 전 외교, 지난 1월 미 특사와 만났을 때 "북 고위관리 다수 한국 망명" 다수의 북한 국외근무 고위 관리들이 최근 한국으로 망명했고, 남한 주도의 통일이 될 경우 한국정부는 자원이 풍부한 북한 지역에서 중국 기업들한테 막대한 사업 기회를 보장하는 방안을 검토한 사실이 내부 고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미국 외교전문 공개를 통해 드러났다. (한겨레신문)
  • 구제역 특별 방역대책 무색, 피해 '눈덩이'. 경북 안동지역 돼지, 소 축산농가에서 잇따라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매몰 대상 가축이 이틀만에 3만 마리를 넘어서는 등 안동발 구제역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경북 영양군에서도 한우가 구제역에 감염됬다는 의심이 든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정부가 특별방역활동을 펼치던 기간이었는데도 초동 대응이 허술했던 정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한겨레신문)
  • '공포의 균형' 깨진 틈새로 '확전의 공포' 우려. 한-미 연합 서해 군사훈련이 1일 끝난다. 연평도 포격으로 치솟은 한반도의 긴장이 한-미의 해상 무력시위와 북한의 반발속에 팽팽하게 이어졌다. 하지만 항공모함을 앞세운 한-미의 대규모 무력전개에 북쪽이 주로 말로 맞서며 훈련기간 국지적 충돌 가능성은 오히려 줄어들었던게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문제는 훈련 뒤다. 연합 훈련기간 조성됬던 '공포의 균형'이 일시적으로 풀리며 정세의 불안정성이 더 커질 수 있다. (한겨레신문)
  • 연평도 혼란 속 '천신일 귀국' 50억 수수혐의 '이번주 소환'. 최소 40억원 이상의 금품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이 귀국했다. 천 회장은 30일 오전 일본 하네다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720편을 타고 인천공항에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의 수사가 시작된 직후인 지난 8월 19일 출국한 지 100일 남짓 만이다. (한겨레신문)
  • 전세난 비상구, 시프트/공공임대 문 두드려라. 올해 임대아파트는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전셋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임대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임대주택은 거주하는 동안에도 청약통장을 활용한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열려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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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lymarch
"클라우드. 클라우드." 
다들 난리다. 웹 2.0 어쩌고 하더니, 소셜 네트워크 하더니, 이젠 클라우드 오피스 워킹이네 뭐네 말들이 많다.
그럼 이 "클라우드"는 대체 뭔가?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단어는 예전부터 존재하던 단어이다. 위키백과(한국어판)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은 인터넷 기반(cloud)의 컴퓨팅(computing) 기술을 의미한다. 인터넷 상의 유틸리티 데이터 서버에 프로그램을 두고 그때 그때 컴퓨터나 휴대폰 등에 불러와서 사용하는 웹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서비스이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자, 상상해 보자. 내가 어디를 가더라도 내 머리위에 어떤 바구니가 둥둥 떠 있다고 생각하자. 그 바구니는 용량이 매우 크다. 백팩은 한계가 있고 많이 들어가면 무겁지만, 내 머리위에 떠 있는 바구니는 나에게 무게를 주지 않는다. 그저 둥둥 떠서 나를 졸졸 따라다닌다. 사과를 넣어도, 내일까지 제출해야 하지만 아직 덜 완성한 리포트를 넣어도, 누나 몰라 보는 빨간 영화를 넣어도 불평 한마디 하지 않는다. 나는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고 어디라도 다닌다.
Cloud computing.svg

집에서 하던 숙제를 머리위 바구니에 던져놓고, 학교 농구장에 가서 친구들과 농구한판 하고, 중국집에 가서 탕수육에 짬짜면을 먹은 후, 도서관에 가서 다시 꺼내면 아까까지 했던 부분부터 계속 이어서 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넣고 뺄수 있다. "클라우드"는 이러한 개념이다.

롱롱 타임 어고, 머나먼 과거, "네트워크 컴퓨터(NC)"라는 자바기반 디바이스가 소개된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실패했으니까. 왜? 네트워크가 느려서.

클라우드는 고속 네트워크를 전제로 시작한다. 일단 빠른 엑서스가 보장되지 않으면, 클라우드는 성공은 커녕 도입도 불가능하다. 사용자가 작업지연을 느껴서는 안된다. 마우스를 클릭하면 0.01초 이내에 반응을 보여야 하며, 0.1초 이내에 로딩되어야 하고, 0.5초 이내에 작업을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NC는 그렇지 못했다. 2초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다 치자. 사람들은 기다리지 못한다. 인내심이 없다. 바닥을 드러낸다. 사실, 2초는 어찌보면 매우 빠른 시간이다. 놀이동산에 가서 "자유이용권 1장이요." 라고 티켓박스에 명령을 내린 후, 결과(티켓)가 도출되기까지는 10초이상도 기다리는게 사람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컴퓨터 앞에서는 다들 바쁘다.

N사의 NDri**라는 서비스가 있다. PC에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내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웹 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다. 무료이고 용량도 상당하다. 그런데 한가지 "사소하지만 중요한" 문제가 있다. 해당 컴퓨터(의 보조저장장치)를 거치지 않고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바로 저장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특장점이자 취약점이다. 해당 컴퓨터의 저장공간을 침해하지 않고 하드디스크의 공간을 아껴주는 것이 특장점 이라면, 해당 컴퓨터의 저장공간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취약점이다. 같다고? 그렇다.

그럼 대체 왜?

정상적인 사용환경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쯤 되면 눈치 챘으리라..) 비정상적 상황에 매우 취약하다. 예를들어 보면, 내일 논문 최종심사를 앞두고 있는 A군, 몰아쓰기 신공을 발휘하며 마지막으로 저장버튼을 누른때가 새벽 6시였다. 다 썼다는 안도감과 함께 몰려오는 피로와 졸음. 발표가 10시이니 세시간만 자고 가면 되겠다며 몸을 잠시 침대에 뉘였다. 눈 뜨니 9시 50분! 후다닥 챙겨입고 심사장으로 가서 발표순서를 기다렸다. 이윽고, 차례가 돌아와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들어가 파일을 열었는데, ... 이런, 어제 쓴 내용이 하나도 없다. 아뿔싸! 저장될 때, 뭔가 버벅겨리던 느낌이 있었는데...

Dropbox는 이 문제를 해결했다. 어떻게?

Dropbox는 등록해 놓은 모든 컴퓨터와 동시에 자료를 동기화 한다. 사용자는 지정해 놓은 폴더에서 작업을 평소와 다름없이 수행하고 작업을 닫는다. 그러면, Dropbox는 즉시 자료를 동기화 하여 서버측의 자료를 갱신한다. 서버측의 자료가 갱신되면, 다른 클라이언트측의 자료를 서버측과 맞춰준다. 이를 통해 모든 컴퓨터상의 자료가 동일한 버전으로 갱신되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Windows, Mac, iPhone, Linux, Blackberry, ... 어떠한 종류의 플랫폼에서도 동등한 자료에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모든 하드디스크의 공간을 잡아먹는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네트워크의 상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네트워크가 불안하여 업로드에 실패하면 잠시후 다시 시도하여 동기화 상태를 맞추어 준다. 즉, 자료의 자동 백업이 가능한 것이다.
Dropbox는 기본적으로 2GB의 용량을 제공하고 있다. 문서작업을 위한 용도로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유료계정을 신청하면 50GB, 100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결국 Dropbox는 Email, USB Drive, Backup SW or HW를 대체할만한 훌륭한 클라우드 도구이다.

http://www.dropbox.com (공식 사이트 주소)
http://db.tt/2WHHx99 (추천 사이트 주소, 이 링크를 통해 가입하여 주시면, 제 용량이 250MB 추가됩니다.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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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13.3 CTO
Canon | Canon EOS 50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3.5 | 0.00 EV | 31.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11:20 19:24:25


맥북에어(MacBook Air 13.3인치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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